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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상설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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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여성범죄(성희롱, 성추행, 성폭력 등) 관련 관할 상담소 운영
복지
경찰서와 별개로, 개인적으로 전화상담이나 방문상담이 가능한 여성범죄 상담소 운영을 제안합니다.
가벼운 성희롱부터 시작해서 성추행, 성폭력을 경찰서에 신고하러 가기 전에 어떤 절차를 밟아야 하는지,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이야기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성교육 시간에 '만지지 마'라고 외치라는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자란 세대는 막상 피해를 입었을 때 그 이후에는 어떤 대처를 해야하는지 전혀 모릅니다.
'내가 참고 넘어가고 말지' 혹은 '내가 잘못 느낀 것일거야'라고 피해자의 사고방식대로 사건을 덮어버리는 일이 없도록 상담소가 피해자의 편에 서서 도움을 주길 바랍니다.
2018년 용화여고의 스쿨미투를 시작으로 과천에서도 과천여고 학생들이 선생님들의 추악한 만행들을 고발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보호받아야 할 학교라는 공간에서 혹은 어느 곳에서든, 아이들은 안전합니까?
특히나 동급생들에게 성희롱을 당하고도 피해를 인식하지 못했던 제 과거에 비춰보아,
여성 청소년들에게 제 3자의 시선에서 그것이 폭력이라고 말해줄 상담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과천이 더욱 안전해지길 바랍니다.
1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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